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대강 정비 사업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6m로 파낸 낙동강이 원래의 물높이로 돌아갔다고 한다. [[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2139003&CMPT_CD=MMORE|#]] 그런데 사실 원래 강바닥은 정기적으로 준설해 주는 것이 치수사업을 위해서는 올바른 일이고, 실제로 꾸준히 해오고 있던 일이었다. 6미터라는 기준이 어디서 나왔는지가 문제라면 문제겠지만. 결국 [[감사원]]은 2018년 7월 4일 6미터라는 기준의 출처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다고 확인했다. [[김대중]] 전 대통령 시기 지역별 SOC 공약 중 금강의 운하화라는 대목이 있기도 했었다. 실제로 실천되지는 않았지만.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97122200099150001&edtNo=15&printCount=1&publishDate=1997-12-22&officeId=00009&pageNo=50&printNo=9941&publishType=00010|1997년 매일경제 기사]] 각 정부별 강 정비 및 피해 방지사업에 대한 기록은 [[http://www.korea.go.kr/main.do|정부 사이트]]에 나와있다. 대략 정권당 24조가 기록되어 있으며, 중간에 새나간 돈을 빼면 절반 정도로 여겨진다. 4대강 사업이 끝난 후에는 '녹조[[라떼]]'라는 신조어가 생겼다. 4대강 사업으로 생긴 [[녹조]]로 탁해진 물이 진한 [[말차]]라떼같은 질감을 해서 생긴 신조어. 이후에도 어디 녹조가 심하면 기사 제목으로 꼭 쓰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